울산사업소 무재해 4배수 달성
울산사업소는 2006년 9월 15일 무재해 운동을 개시하여 2010년 11월 12일
무재해 4배수(1520일)를 달성하고 2010년 12월 28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도원에서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서 및 유공자 표창을 받았습니다.
2006년 5월 1일 개소한 울산사업소는 현재 20명이 근무하며 울산화력발전소 기력 1,2,3호기 터빈 기계 및 전기설비 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경상정비와 계획예방정비공사에서 전직원이 합심하여 무재해 5배수 달성을 이룩하도록 안전문화 정착에 매진하고, 활기차고 분위기 좋은 사업장 조성에 노력할 것입니다. |